연예

“결혼할 것 같다고 했지만…” 정목, 지연과 결별 인정 후 사과문 발표

안테나뉴스 2025. 8. 6. 22:34

“내 책임입니다” 정목, 모솔연애 논란 이후 첫 공식 입장 밝혀

“응원해주신 분들께 죄송”… 정목, 논란 끝에 전한 진심 어린 사과

정목, 지연과 결별 공식 인정… “비판 모두 귀담아듣겠다”

모솔연애 정목, 지연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 출연했던 정목(본명 하정목)이 최종 커플이었던 지연(박지연)과 결별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목은 솔직한 심경과 함께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하며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어리석고 부족했던 내 모습, 부끄럽고 창피했다”

 

모솔연애 정목, 지연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정목은 “프로그램 방영 내내 제 어리석고 부족한 모습을 마주하는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자신을 믿어왔던 만큼 대중의 비판을 받아들이는 것이 혼란스럽고 힘들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방송에 드러난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인정하며, 진의 여부를 떠나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지연과 결별 고백… “사랑해주신 분들께 죄송하다”

 

모솔연애 정목, 지연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특히 최종 커플이었던 지연과의 결별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 사실을 전하는 것이 두려웠지만,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라 생각했습니다”며 “응원해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가족들까지 상처를 입은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도 전하며 “비판과 질책을 깊이 새기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장관리 논란 후폭풍… 정목 “부디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모솔연애 정목, 지연 /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정목은 방송 초반 여러 여성 출연자와의 애매한 관계 설정으로 ‘어장관리 논란’에 휘말리며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부족한 점들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디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라며 대중에게 간절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